봉황대기 고교야구 시타자 선정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8월 12일,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인천 동산고등학교와의 봉황대기 고교야구 개막전이 열리기 전, 주최사인 한국일보사의 협찬으로 올해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서재원(22)이 시타자로 나서게 됐다. 시타 전,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담았다.

서울 목동, eugenephil@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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