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트시그널' 장천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장천과 강성욱이 우정샷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장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 날에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천과 강성욱은 모 술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성욱이 장천 어깨에 손을 걸치고 있어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커플 대찬성이야” “결국 두 분이 커플 되신걸로” “웃음 넘 예뻐요” “젠틀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성욱은 자신의 SNS에 같은 사진을 올렸다. 변호사 장천과 뮤지컬배우 강성욱의 나이는 둘 다 33살로 동갑이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장천, 강성욱과 함께 배윤경, 김세린, 신아라, 서지혜, 윤현찬, 서주원 총 8명이 시그널하우스에 모여 아찔한 동거이야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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