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4일 오후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걸그룹 마틸다의 해나와 세미를 만났다.

해나가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각각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의 '선'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4의 '미리'로 출연 중이다. 청춘들의 지독한 사랑을 다룬 '위대한 캣츠비'는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10월 1일까지, 이성 간의 사랑이 아닌 따듯한 가족애를 다룬 '사랑은 비를 타고'는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2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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