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한강 다리밑 영화제'에서 스윙댄스 동호회 '딴따라댄스홀' 멤버들이 스윙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5일, 한강 사업본부가 주최한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원효대교 아래에서 영화 '라라랜드'의 상영이 계획됐다. '라라랜드' 상영 전 '딴따라댄스홀' 멤버들은 영화 속 음악에 맞춰 춤사위를 선보였다. 

한편, 딴따라땐스홀(대표 노진환)은 문화예술법인과 시민단체가 결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댄스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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