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Mnet ‘쇼미더머니6’에 조우찬이 출연중인 가운데 라이관린, 유선호과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4일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팀별로 음원 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우찬은 다이나믹듀오 팀의 ‘N분의 1'에 참여해 13살의 나이로 화끈한 랩 실력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런 가운데 조우찬이 대형기획사의 연습생 신분이라는 것이 알려짐과 동시에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유선호와 라이관린과 함께 얼굴을 가리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라이관린은 최근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된 대만 출신의 가수이고 유선호는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17위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인물이다. 

한편 ‘N분의 1'로 놀라운 랩실력을 보여준 조우찬이 어디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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