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카라 허영지가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허영지는 지난 30일 "천국이 있다면 이곳.. 제대로 힐링하고왔다 강남에서 30분거리... 소중한사람과 추억쌓기는 더드림핑에서♥♥"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허영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물 오른 외모를 어필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어머", "완전 사랑스러워"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허영지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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