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미숙 인턴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가 배우 김수로,엄기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김진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연어떻게나올지 기대된다 #MBC #오지의마법사 #일요일저녁6시45분 #김태원 #김수로 #최민용 #윤정수 #엄기준 #김진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진우는 엄기준,김수로와 함께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할게유", "예고봄 기대기대",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얼굴크기 실화냐 지누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MBC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오지'에 떨어진다면은 여섯 명의 남자가 무일푼으로 오지에 떨어져 집까지 돌아오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예능프로이다. 

한편 김진우가 출연하는 MBC '오지의 마법사'는 이번 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이다.

press@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