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바틀블랙 남부터미널 본점에서 열린 문화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타일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파티는 피트니스스타 이연, 모델 한소라, 김세린, 먼데이키즈 출신 가수 한승희 등 문화예술계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타일라이프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레이디스 코드 멤버 주니가 출연한 웹드라마 '메모리아 템푸스' 촬영을 주관했으며 1인 출판 및 문화 사업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날 스타일라이프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한진은 "평소 우리는 사람을 사람이 아닌 일하는 목적에 맞는 기능으로 대하게 된다. 이번 파티에서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파티에 도서출판 다크아트는 공주님의 우아한 기살리기, 최면과 세뇌, 꿈이 이루어지는 그 곳 등 서적 3종을, 순수컴퍼니에서 씨위드박스 마크스팩 60매, 메이드앤메이크 썬크림 30개 외 건강팔찌를, 명품브랜드 주디스리버에서 화장품 10박스, MI컴퍼니에서 음향을 지원했으며, 효리 귀걸이로 유명한 주얼리 브랜드 루시엔테에서 주얼리 4종, 더 클리닉 청담에서 토탈관리 체험할인권, 라이프컨설팅 브랜드 펀하우스에서 이미지컨설팅 부스를 협찬했다.

jin@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