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감성 토털 뷰티 브랜드 모레모(moremo)의 첫 전속 브랜드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박시연이 발탁됐다. 배우 박시연은 여전히 여배우다운 빛나는 외모와 명품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가 이번에 모델로 된 이유도 평소 모레모의 헤어 제품과 기초 화장품을 사용해 오고 있던 게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배우 박시연은 지난 12일 방송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토킹미러를 통해 자신의 뷰티팁으로 1분만에 샵에서 관리받은 듯한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는 '모레모 트리트먼트 미라클 투엑스(2X)'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비타민 고농축 크림 '모레모 페이셜 크림 브이(V)'를 선보였으며, 평소 모레모 브랜드 제품을 자신의 뷰티팁으로 소개할 만큼 제품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 

 

배우 박시연은 "전문 관리샵 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나만의 뷰티 노하우를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으며, 평소 사용해 오고 있던 좋아하는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며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모레모 브랜드 첫 지면 광고에서 박시연은 깊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었으며, 그녀의 윤기 있는 아름다운 머릿결과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보여주며 모레모의 새로운 모델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배우 박시연은 "전문 관리샵 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나만의 뷰티 노하우를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으며, 평소 사용해 오고 있던 좋아하는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며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모레모 브랜드 담당 이재복 차장은 "박시연은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되고 여성스러우며 우아한 분위기를 갖춘 미력적인 배우로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며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매력이 모레모 브랜드의 장점을 잘 살려줄 것 같아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앞으로도 배우 박시연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화뉴스 이우람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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