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아라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신아라가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신아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어릴때도 팔자주름.......뭐지...? 우엥ㅇㅇㅇㅇㅇ#어릴적”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시절 신아라는 계곡에서 깜찍한 눈웃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비교해 변함없는 미모와 팔자주름까지 일치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여운데요" "자연미인" "난 이 어린이랑 미래를 약속하고 싶습니다" "이 아이가 커서 미스코리아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 tvN '어쩌다 어른'

신아라는 2016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될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지성미를 겸비하고 있다. 1995년 출생으로 169.1cm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신아라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 강성욱, 장천, 서주원과 함께 아찔한 동거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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