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영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스텔라 가영이 눈부신 모습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가영은 지난 24일 "발라드 테마!!! 팬분들은 오늘 '올리비아 핫세' 같다고 해주셨는데, 전유리는 오늘 '올리브영 핫세일' 같다고 했다. 결투 신청을 받아들인다!!! - 今日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たあした!!! #스텔라 #stellar #가영 #gayoung #ガヨン #가영스타그램 #gayoungstagram"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속의 가영은 여신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댓글 참여를 통해 "여자인데도 반하겠다", "양보가 없네", "역시 이쁘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6월에 앨범 'Stellar into the world'로 컴백하였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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