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네 명의 음식 전문가들이 2박 3일 미식 여행을 떠났다. SBS스페셜 '식객들의 식탐' 편은 식재료 전문가 김진영·여행 작가 최갑수·레이먼 킴·정호영 셰프가 출연했다.

▲ ⓒ SBS 스페셜

맛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네 사람은 목포와 남원으로 2박 3일 미식 여행을 떠났다. 네 사람은 여름에 먹어야 할 최고의 식재료와 음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일식 전문 셰프 정호영, 돼지고기 레스토랑 운영하는 레이먼 킴, 식재료 전문가 김진영, 전국 맛집 소개 여행 작가 최갑수는 자기만의 식견을 뽐냈다. '냉면밥' 등 특이한 음식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영된다.

jhle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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