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인제, 권혁재 기자]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 2.577km)에서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주관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 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날 BK-원메이커 결승전 경기에서 백철용(BEAT R&D)이 코너를 질주하고 있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의 5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10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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