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경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배윤경이 어머니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배윤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찍어준 모녀샷"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어머니와 마주보며 의자에 함께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윤경 어머니는 동안 얼굴에 빛나는 미모를 뽐내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배윤경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SNS에 올린 바 있다. 수영장 셀카와 함께 일상을 공유하며 친구같은 모녀모습을 보여줬다.

▲ 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아니에요?" "어머니 배우인줄" "어머니가 더 예뻐요" "와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배윤경 인스타그램

한편, 배윤경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러브추리게임 '하트시그널'은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 신아라, 장천, 서주원, 강성욱 총 7명이 무한한 썸을 타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해 아찔한 동거이야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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