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인 배윤경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모태 미녀를 인증할 어린시절 사진이 관심 받고 있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사진을 올렸다.
꽃분홍색 플라워패턴에 카키색 모자를 쓴 어린 배윤경은 큰 눈을 부릅뜨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사랑스러운 아기 배윤경으로 모태 미녀를 인증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