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취재하고 분석하는 ‘문화뉴스 MHN’의 코너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인물들의 과거 행적이나 근황을 발 빠르게 소개하고 시청자들이 문제 제기한 내용이 있다면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편집자주>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서지혜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서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열심 #셀카의길”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지혜는 2달만에 자신의 셀카 사진을 다시 올리기 시작한 것.
사진 속 서지혜는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여신급 미모를 뽐내 대세녀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 무슨 여배우?” “진짜그만좀 예쁘세요” “너무 사랑스러워” “하 진짜 너무 지혜님 여신 이렇게 예쁘시면 어쩌라고 앞으로 얼마나 더 이쁘실라고 하트시그널 지혜님 때문에 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서지혜는 과거 영상에서도 여신급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재 서지혜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배윤경, 김세린, 신아라, 강성욱, 장천, 서주원과 함께 아찔한 동거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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