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윤경 인스타그램

애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취재하고 분석하는 ‘문화뉴스 MHN’만의 코너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인물들의 과거 행적이나 근황을 발 빠르게 소개하고 시청자들이 문제 제기한 내용이 있다면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편집자주>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배윤경에 대해 시청자들은 궁금한 점이 많다. 배윤경을 실제로 보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하트시그널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전에 여의도 ifc몰 z*ra에서 배윤경 봤는데"라는 게재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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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는 "키는 160 정도 아담한데 눈땡그래서 존예 터짐 그땐 그냥 예뻐서 눈길이 계속 갔는데 이제 보니 하시 배윤경이였음"이라는 현실감 있는 평을 내놓았다.

또한 본지 서정준 기자도 대학로에서 우연히 배윤경이랑 마주쳤다. 뒤늦게 배윤경이라고 안 해당 기자는 "그냥 딱 보면 엄청 예쁨 배우들 사이에서도 '어 예쁘다 저 사람은 누구지?' 할 정도였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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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컴퍼니' 소속사 홈페이지를 보면 배윤경은 163cm 키에 몸무게는 42kg으로 기록되어 있다. 드라마 ‘2017 SBS PLUS <웹드라마 하상욱시인>’에 출연한 적 있으며 2017 엠넷 ‘아이돌’ 학교 티저 영상, 대학내일 2015년 4월호 표지모델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한편, 배윤경은 현재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장천, 강성욱, 서주원과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으며 해당 방송에서 그녀는 모 웹드라마에 출연한 적 있는 신인배우이면서 동시에 4개월 전 모 패션 대기업을 퇴사한 구두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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