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지혜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서지혜가 생일날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서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로떠나고싶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SNS 게재글은 지난 6월 3일을 마지막으로 한 달 만에 올린 글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지혜는 1996년 7월 17일 본인의 생일날 근황을 전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같이 올린 사진은 3개월 전 서지혜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밴드 코로나의 '너의 손잡고'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등대 사진이다.

또한, ‘하트시그널’ 식구들도 댓글로 생일축하를 전했다. 강성욱은 “생일축하혜지혜야^^”라는 댓글로 축하를 전했고 장천 또한 “생일축하해!”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혜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배윤경, 김세린, 신아라, 장천, 강성욱, 서주원과 함께 아찔한 동거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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