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16일 오후 경기 부천시 고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B.I.G 개막 리셉션 및 아시아 영화의 밤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한베평화재단 구수정, 배우 Le Ngoc Thanh, 본지 박리디아 부사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은혜, 이경미 작가, 이승예 영화제작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BIFAN 산업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는 한국 영화산업의 각 부문과 공조해 진행되는 '코리아 나우'와 아시아 주류 영화산업의 트렌드를 진단하고 아시아 각국의 영화산업을 이끄는 프로듀서들과 교류하는 '메이드 인 아시아', 장르영화의 제작을 지원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NAFF', 그리고 영화산업의 신기술과 미디어를 소개하는 '뉴미디어'까지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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