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제18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제17회 한국퀴어영화제' 부스가 축제 행사장에 마련됐다.

'제17회 한국퀴어영화제'가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신사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다양한 섹션을 통해 23개국 62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작인 '유죄'는 LGBT 활동가부터 평화주의자까지, 징병을 거부하는 병역 거부자들을 다룬 러시아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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