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부천, 양미르 기자] 14일 오후 경기 부천시 CGV 부천역에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 영화 '해피 헌팅' GV(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열렸다.

'해피 헌팅'의 조 디아츠 감독이 관객에 답하고 있다.

 

한편, 제21회 BIFAN은 13일 오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개막식과 개막작 '7호실' 상영을 시작으로 58개국 289편(월드프리미어 62편)이 23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BIFA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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