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이대은이 퓨처스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대은(29, 경찰 야구단)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해 6승1패, 평균자책점 2.96(리그 2위)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보여 북부 올스타에 선정됐다.

▲ 사진 하이컷

이런 가운데 이대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단단한 몸과 우월한 비율로 남성적 매력을 뿜는 화보를 찍었다.

 

특히 치골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야성미를 드러냈다.

 

 

berzinspy@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