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이대은이 퓨처스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대은(29, 경찰 야구단)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해 6승1패, 평균자책점 2.96(리그 2위)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보여 북부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런 가운데 이대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단단한 몸과 우월한 비율로 남성적 매력을 뿜는 화보를 찍었다.
특히 치골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야성미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