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아라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신아라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신아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란색 수영복 하면~~~생각나 #파란색 #비키니 #제주 #제주일상 #제주도 #제주도여행”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라는 수영장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적인 외모와 반전 볼륨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아라는 2016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된 바 있으며, 169.1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신아라는 채널A ‘하트시그널' 배윤경, 서지혜, 김세린, 장천, 강성욱, 서주원과 아찔한 동거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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