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롤챔스' 연상은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롤챔스’ 연상은 아나운서가 PC방에서 직접 롤 게임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연상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미녀 통역사랑 피씨방 ㅋㅋㅋㅋㅋ우리 조합 전승 저는 오늘 #럼블 #자야 #갈리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상은은 선글라스를 쓰고 동료 통역사랑 함께 인증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에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데 왜 선글라스 썼어요?” “비행기인줄” “연봉사” “PC방 좌표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연상은은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코리아 서머 경기 MC를 맡고 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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