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대구, 서정준 기자] 지난 10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하 딤프) 마지막 행사인 딤프 어워즈가 열렸다.

뮤지컬 배우 박소연, 송상은, 정동하가 딤프 어워즈 종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딤프는 지난 6월 23일 개막해 10일까지 18일간 열린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뮤지컬 축제다. 26편 97회의 뮤지컬 공연이 열렸다. 대상은 세계 최초 3D 뮤지컬 '폴리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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