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최근 광주피부관리실 5개 업체에서 특허 받은 오션기적의 3센치 다이어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피부관리실 관계자는 "프로그램 1회만으로 3센치 사이즈 축소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두며 요요없는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므로 예비신부부터 출산 후 산모 등 계층별 다양한 여성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광주다이어트 전문가는 "요즘 젊은 여성들이 무리한 다이어트로 강을 해치는 경우도 생기는데, 골다공증, 손발저림, 탈모, 생리통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기적의-3센치 다이어트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어 "속근육 조절이 가능한 운동법에, 혈액순환마사지, 신경테라피까지 함께 진행하므로 호르몬불균형, 체형밸런스에 높은 개선효과를 도움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광주피부관리실에서는 비만유형별 각기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적의-3센치 광주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가는 숨쉬는 피부 김희선원장, 골근테라피유쓰 송영희원장, 프리나스킨케어 최금숙 원장, 바른체형뷰티 이채원원장, 피부힐링 임정순원장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도움말] 광주피부관리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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