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장기영 기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초연 무대를 가지는 연극 '3일간의비'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윤박, 이윤지, 이명행 등 친숙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극 '3일간의비'는 1995년과 1960년대의 다른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과거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작품입니다. 연극은 다음 달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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