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희, landscape, 2015, oil on canvas, 50 X 65.1 cm ⓒ 김민경 기자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정지희 개인전 '숲의 기억 展'이 반쥴에서 6월 29일까지 개최된다.

정지희 작가는 기억 속 풍경들을 분열적이고 환상적인 시선으로 캔버스에 옮긴다. 작가는 옥상정원의 에너지와 교감하며, 개인적인 숲의 기억을 새로운 시공간으로 소환한다. 작가의 환상적 색감을 반쥴의 정원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 정지희, 정원, 2015, oil on canvas, 65.1 X 50 cm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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