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시노자키 아이가 최근 열린 2017 맥심 어워즈 시상식 참여를 위해 내한한 가운데 그녀의 몸과는 다른 어려보이는 얼굴이 화제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하지만 10년이 넘게 흐른 지금까지도 베이비 페이스를 유지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상반되는 반전얼굴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진하지 않은 화장에도 미모가 부각돼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berzinspy@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