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라이프

[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4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2일 블랙핑크는 신곡 '마지막처럼'을 발매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 이후 7개월여만에 컴백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은 발표 이후 국내 여러 음원 차트는 물론 해외 다수 국가 주요 싱글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오늘 (25일) 오전 9시 35분 현재도 브루나이 홍콩 필리핀 싱가포프 대만 태국 베트남 등 해외 7개 나라 톱 송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soyeon0213@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