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노자키 아이 트위터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라인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2017 MAXIM K-MODEL AWARDS)'에 참석했다. 

이날 라인 라이브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에서 그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시노자키 아이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맥심 케이 모델 어워즈'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에 대한 애정이 유별나다고 소문난 일본 모델로, 과거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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