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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있는 여자 3인방이 애교를 발산했다.

지난 22일 채널A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시그널 ♡설왕설렘♡ 본격 이성을 설레게 하는 행동들! (여자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지혜는 이성을 설레게 하는 행동으로 '빠아아안-히 쳐다보기' 애교를 보여줬다. 아침에 샌드위치를 배어먹으며 장천을 빤히 보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 배윤경은 꾸지미 않은 자연스러운 ‘통통통 귀여운 몸짓’으로 애교를 보여줘 여자 패널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김세린은 ‘아빠다리 하고 앉기’ 애교 신공을 보여줬는데 소파에 앉아 장천에게 깨알 같은 칭찬까지 더해 이성을 설레게 했다.

한편,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 채널A 하트시그널은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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