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BPR은 바푸리 패밀리 브랜드 이하 바푸리 숯불김밥, 죽앤즙, 차돌떡볶이, 뽕앤까스, 국민떡볶이, 바푸리 Pho의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정밀 위생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바푸리 패밀리 브랜드는 분기별로 정기적인 정밀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10가지로 항목을 지정하여 주방 위생 관리, 브랜드 매뉴얼 준수 관리 및 홀과 서빙, 복장관리, 식자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하여 정밀점검을 통해서 바푸리 패밀리 브랜드를 찾는 모든 소비자에게 더 깨끗하게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더 좋은 음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푸리 6개 패밀리 브랜드는 가족단위의 고객뿐만 아니라 요즘 트랜드인 혼밥족을 대상으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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