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쌈 마이웨이'

[문화뉴스 MHN 박소연] 쌈 마이웨이 황복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쌈 마이웨이 황복희의 정체가 '친모'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드라마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황복희 (진희경)은 고동만(박서준), 최애라(김지원), 김주만(안재홍), 백설희(송하윤)가 사는 남일 빌라의 주인이다.

처음에는 월세 밀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일반적인 집주인의 모습이었지만 이후 조력자 역할을 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 인물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오는 26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11회가 방송된다.

soyeon0213@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