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 마로니에 공원에서 故 윤소정 영결식이 엄수됐다.

 

 

패혈증으로 16일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배우 윤소정의 장례가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치러졌다.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 이후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평생을 연기에 몸 바친 故 윤소정의 영결식에는 그를 사랑한 많은 연극계 선후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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