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7일과 18일, '스마일러브위크엔드(Smile, LOve, Weekend!)' 페스티벌이 한강 난지공원에서 열렸다.

'라이프앤타임'이 '스마일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스마일러브위크엔드'는 자이언티, 정준일, 페퍼톤스, 볼빨간사춘기, 신현희와김루트, South Club(남태현), 몽니, 피터팬 컴플렉스, 옥상달빛, 칵스, 솔루션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 40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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