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석재현 기자]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인 여름이 다가왔다. 일상생활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자 전국 각지를 수소문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 중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 사람들은 멀지 않은 가까운 지역을 찾아보고 있다.

그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의왕시에 위치한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16일 SBS 생활정보에는 의왕시 바리산 자연휴양림이 소개되었으며,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에서 가는 방법으로는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4호선 인덕원 역에서 하차한 후,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05번이나 05-1번, 06번에 승차하여 '의일마을'에서 하차하면 되겠다. 자가용으로는 과천-봉담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의왕시 바리산 자연휴양림은 야영장과 고정식텐트,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산림문화 휴양관, 그리고 계곡쉼터 등을 즐길 수 있다.

syrano@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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