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 리뷰와 IT 트렌드(6월 3주차)

[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6월 3주차_[IT앱리뷰잇수다②] 네이버 클로바, 아직은 '인턴 같은' 인공지능 비서… "뭐든 찾아주겠다는 열의가 있다"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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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코너, 게임 리뷰_Let's Game On

1. 이번 주 리뷰 게임: 위닝일레븐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7 (PES2017) / 개발: 코나미(KONAMI)

▲ ⓒ 코나미

ㄴ 이우람 DJ: 축구 게임이 스마트폰에서도 돌아간다!

ㄴ 홍은채: 플스방에서 위닝도 하고 피파도 한 경력이 있다. 축구 게임이 보통 컨트롤이 어렵다. 핸드폰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ㄴ 백욱희: 해봤는데, 잘 된다.

ㄴ 이우람 DJ: 용량부터 엄청나다. 1.6GB다. 위닝일레븐 모바일 게임 소개에 '자연스러운 선수의 움직임, 정확한 패스, 깊이 있는 전술'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유럽, 남미, 아시아 최고 팀에 소속돼 있는 축구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ㄴ 백욱희: 발매일도 5월 23일로, 신규 게임이다. 한때 위닝이 축구 게임계를 휩쓸었다. 내기 게임의 대표 주자였다.

▲ ⓒ 코나미

ㄴ 홍은채: 앗, 시작하자마자 한 골 먹었다. 컨트롤이 어렵다.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얘, 패스하라고.

ㄴ 백욱희: 중계 기능과 실시간 대전 기능도 있다. 중계 기능 중 한국어는 없다. 선수를 살려면 유료 결제를 해야 한다. 컨트롤 기능이 익숙해지면 정말 재밌다. 아까 화장실에서 게임 하다 못 나올 뻔했다.

ㄴ 이우람 DJ: 사운드가 좋다. 축구 열기가 느껴진다.

2. 한 줄 평:

ㄴ 홍은채: 피파와 위닝, 이제 모바일로 만나보자

▶6월 3주차_[IT리뷰잇수다④] 스마트폰 망원렌즈 '울트라렌즈 360', "외관은 허술, 기능은 신개념"으로 이어집니다.

jhle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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