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아용 매트 아웃라스트 관련 보니코리아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유아용 매트 아웃라스트와 관련해 보니코리아가 1-2차 성명 발표를 공지했다.

14일 보니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확한 피해원인 규명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드시 정확하게 규명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저희의 과실을 분명히 밝히고자 하는 기준 바뀌지 않았습니다. 사업자도 폐지하지 않았습니다. 먹튀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비난글을 쓰셔도 그것으로 인해 숨지 않고 소상히 밝히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판매한 에어매트 아웃라스트가 피부 발진을 유발해 논란이 되는 유아동용품브랜드 보니코리아를 향한 고객들의 항의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chunghee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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