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우람]쥬 비스 다이어트가 또 한번의 공감 광고로 주목받고있다.

지난 1일 ‘다이어트 하지 말고 쥬 비스 하자’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제작된 ‘마지막 다이어트’편이 화제가 된 데 이어 두 번째로 런칭 된 ‘평생 다이어트’편도 다이어터들의 인사이트를 대변해 다이어터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누가 내 얘기하냐” 등많은 다이어터들의 공감을 얻었던1편 ‘마지막 다이어트’가 모든 다이어터들의 모습을 이야기 했다면, 새로 런칭한 2편 ‘평생 다이어트’에서는 출산 후 계속 다이어트를 하지만 결국 체중감량에 실패한 여성 다이어터들의 모습을 담았다.

새로 런칭한 ‘평생 다이어트’편은 3,40대의 주부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만들어진 광고로 많은 임산부가 출산 후 겪는 다이어트 고통을 표현했다. 대다수의 산모들은 임신중에 평균 10kg의 체중이 증가한다고 한다. 출산 후 부기가 빠지면서 모유수유를 통해 대부분의 살을 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살이 그렇게 쉽게 빠지는 것은 아니다.

모유수유를 위해 영양식을 챙겨 먹으며 산후조리를 위해 움직임에 제한을 두고 조절하기 때문에 오히려 임신 중의 몸무게보다 산후 몸무게가 더 늘어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평생 다이어트’ 광고 속 여성은 출산 후 야심 찬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몸무게는 전혀 변하지 않은 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는 모습은 요샛말로 웃픈 현실이다.

임신과 동시에 여성의 몸은 뱃속 아기를 키우기 위해 호르몬이 변화하고 출산 후에는 신생아육아에 적합하도록 호르몬이 변화하는데, 이러한 몸의 변화에 맞춰서 개인이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기란 힘든 일이다.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 비스는 개인의 비만유형과 체질,체형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다이어트를 제공하는 곳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한다.

평소의 식습관과 부족한 운동습관을 개선하고 생활습관까지도 개선해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요요 현상이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쥬 비스는 지난 16년간 누적된 고객 빅데이터와 비만연구소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출산 후에도 임신전과 다르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많은 여성들이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넘어가는 과도기라고도 불리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출산 후 다이어트라는 과정이 더 이상 과도기로 불리지 않게 하려면 쥬 비스의 다이어트 컨설팅과 같은 올바른 다이어트가 도움이 된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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