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8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디스이즈모던' 프레스콜이 열렸다.

 

8일부터 10일까지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의 첫 공연을 여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디스이즈모던'은 모던 발레계의 거장 이어리 킬리안의 '프티 모르'를 비롯해 오하드 나하린의 '마이너스 7'과 레이몬도 레벡의 신작 '화이트 슬립'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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