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밥백선생 오이소박이 tvN '집밥 백선생3', 네이버TV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양세형이 직접 담근 집밥백선생 오이소박이를 집에서 먹어 봤다.

31일 tvN '집밥 백선생3'는 네이버TV를 통해 "세형이의 '오이소박이' 홈먹방"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양세형은 "집에서 백종원 선생님과 함께 담은 오이소박이를 먹을꺼다"며 "일어나보니 어머니가 소소기뭇국을 해주셨는데 그거랑 같이 먹을예정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양세형은 "양파를 갈아 넣어 더 시원한 맛인 것 같다"며 "이정도면 평생 담가 먹고 싶은 맛이다"고 요리는 평가했다.

한편, 지난 30일 tvN '집밥 백선생3' 16회에서는 '오이소박이 맞는 날'이라는 주제로 오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chunghee3@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