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2017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예술감독 원일) 쇼케이스가 열렸다.

7월 22일 공연 예정인 '아는 노래뎐'의 장서윤이 인사말을 남기고 있다.

 

7월 7일부터 22일까지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여우락 페스티벌'은 올해로 8회를 맞이했으며, 한국음악 기반의 과감한 시도로 주목받는 음악가와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우리 음악 페스티벌이다. 2주간 총 15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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