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배틀 트립' 김수용 박휘순이 미얀마 체험을 나섰다.

27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 트립'에  김수용과 박휘순, 윤두준과 손동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김수용과 박휘순은 청춘들을 위한 여행지로 미얀마를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미얀마에 도착하자 마자 전통 의상인 론지를 입고  이후 김수용과 박휘순은 미얀마식 천연 선크림 다나까를 체험했다. 각종 천연재료를 돌판에 갈아 만든 다나까는 미얀마 여행자들의 필수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수용과 박휘순은 미얀마 양곤 와불상을 보기 위해 사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양곤 와불상의 화려하고 정교한 모습에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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