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군주-가면의 주인' 공식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 몰아보기가 방송된다.

25일 MBC는 '군주-가면의 주인'의 지난 내용을 총정리한 100분 특별판을 방송한다.

이날 본방송 직후 방송되는 특별판에서는 1회부터 12회까지의 내용을 100분으로 정리해 보여줄 예정이다. 

'군주' 본 방송 시청자들은 물론 본 방송을 아쉽게 놓친 시청자들도 세자(유승호)와 가은(김소현)의 첫 만남 등 화제의 명장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편,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한 번에 몰아보기'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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