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은 지난 24일 "감독님, 서형언니 , 성준 그리고 함께못했던 하균오빠. . 고마워요 감사해요 #cannes #악녀 #villainess #칸영화제"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김옥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예뻐요~", "반칙이다", "심장이 아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제 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 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았다.
pd@mhns.co.kr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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