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니콜과 강지영이 눈부신 모습으로 화제다.

니콜은 지난 24일 "궁댕이팡팡!! 너무 기특해!! 점점 여자가 되어가고있어 ㅜㅜ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되는 우리 자이언트베이비 내가 구두를 신어서 그나마 크게 나왔네ㅋㅋ #manyfaces2017#JY"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니콜과 강지영은 찍은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댓글 참여를 통해 "너무너무 좋아요~", "빠져든다", "와 이쁘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과 강지영은 걸그룹 카라 탈퇴후 활발한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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