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24일 오후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지난 19일 개막한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들이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 선정작인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은 아르코 예술극장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102%를 기록한 작품이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에서 시도한 새로운 작품으로 '토론' 형식을 빌어 진화론과 창조론을 두고 인류의 기원을 토론하는 연극이다. 7월 9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some@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