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24일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6월 8일부터 25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서는 총 11개 단체의 12개 작품이 올려진다. 올해는 남성 안무가들의 약진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클래식 발레부터 젊은 안무가들의 독창적인 모던 발레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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