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세입자들의 꿈꾸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내 집 마련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 및 몇억 대를 드나드는 집을 사기에는 큰 부담이 든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게 내 집 마련인 것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값비싼 아파트보다 저렴한 신축빌라가 세워지고 있다.

이는 월세보증금이나 전세보증금 정도의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라에서 취득세를 영구적으로 2.2%에서 1.1%로 인하 하는 등 세금을 감면해주는 혜택 그리고 낮은 대출 금리로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해주고 있다.

하지만 신축빌라가 비일비재하게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좋은 빌라를 선별하고 골라내기란 쉽지않다.

소비자는 주택을 구매하면서 최저가격과 위치 그리고 내부구조, 인테리어, 주변편의시설 등 여러요소에 부합되는 곳에서 구매을 결정하게 된다.

어떤 자재를 사용했는지 불법적인 요소가 없는지는 모른체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감별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외부로 보이지않는 것들은 쉽게 알지 못한다.

바쁜사람들을 위해 가담주택에서는 주말에 신축빌라를 볼 수 있는 투어가 가능하다.

가담주택건설은 신축빌라 분양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업체이다.

한편, 신축빌라 분양전문기업 가담주택은 2015년 부동산부문 브랜드파워 대상,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됐다.

'가담주택' 지역별 시세 집계에 따르면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마포구의 공덕동과 신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4천, 성산동과 서교동은 2억9천~3억6천에 이뤄진다. 망원동은 2억8천~4억5천선이다.

동일 기준으로 서대문구의 북가좌동과 남가좌동, 홍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9천, 홍은동은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 기준 2억6천~2억8천에 거래된다.

공급면적 95~112(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의 관산동과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1억8천, 덕은동은 2억6천~3억7천에 이뤄진다. 삼송동은 2억3천~3억5천선이다.

이어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일산 덕이동, 대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3천, 식사동은 2억2천~2억9천, 사리현동은 1억2천에서 1억6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야당역세권 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파주시 빌라도 주목받고 있다.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야당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에 이뤄지고 금촌동은 전용면적 49~63㎡(방3욕실2)를 기준으로 1억5천~1억7천선이다.

가담주택은 정식등록 업체로서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신축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정직한 분양과 매매에 있어서 보다 정직하고 신뢰있게 운영하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신력있는 부동산 매매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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